○ 11월 25일,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에서 주관하는 ‘제8회 소프트웨어산업보호대상’에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 본 시상식은 SW산업 보호를 이끈 기관과 기업, 개인, 스타트업을 선정해 포상함으로써 SW에 대한 올바른 가치 인식을 고취하고자 하는 시상으로,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정품 소프트웨어 라이선스 확보를 위해 신규직원 등의 필요한 소프트웨어 수량을 사전에 조사해 예산에 적극적으로 반영을 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라이선스 갱신 및 최신 라이선스 구매 등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더 나아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올바른 정품 소프트웨어 사용문화 정착을 위해 다각적인 관리는 물론이고 소프트웨어 효율적 운영관리를 위해 외부 교육, 자체점검 시행 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