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다문화가족 정책소개 : 한국생활가이드북 정보더하기(자녀양육 교육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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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8-10-01 | 조회수 | 2452 |
다문화가족 정책소개 : 한국생활가이드북 정보더하기(자녀양육 교육편) 다문화가족이 한국에서 아이를 키울 때 어디서 정보를 얻을 수 있을까요? 아이를 임신 했는데,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을까요? 한국에서 첫임신을 한 프엉 씨 우리아이의 상급학교 진학과 장래진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기라씨 우리아이 진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자녀의 진로가 걱정되는 연우씨 시간이 갈수록 다문화가족 부모들의 궁금증과 고민도 커집니다. 예비부모 임신하면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정기검진을 받아요. 임신, 출산 의료비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1 우선 임신이 확인되면(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서 발급) 임신, 출산 진료비로 50만원을 지원받아요. (국민행복카드 www.voucher.go.kr 참고) 초음파검사 등을 통해 자궁의 내부를 보면서 태아의 위치나 모양, 성장발육정도, 기형뮤무 등 아이의 건강상태를 잘 관리해줘요. 예비 학부모 우리아이 초등학교 입학에도 절차가 있어요. 취학아동 명부작성 > 조기입학, 입학연기 신청 > 취학통지 > 예비소집 > 입학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 부모 등 보호자 >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 > 초등학교 > 초등학교 1 우리아이 만 6세가 되는 해 입학통지서를 받아요!! 거기엔 자녀가 다니게 될 학교명, 예비소집일, 입학날짜가 적혀있어요. ※ 취학통지서는 12월부터 1월중순, 우편을 통해 집으로 보내줍니다. 2 예비소집일날엔 취학통지서와 예방접종확인서를 가지고 가요. 그리고 그날 자녀와 함께 1학년 교실을 둘러보고 화장실, 양호실, 도서관 등을 가보는 것이 좋답니다. ※DPT (디프테리아, 백일해, 파상풍), BCG, MMR (홍역, 볼거리, 풍진) 소아마비, B형간염, 수두접종 등에 대한 예방접종확인서 진학,진로 다문화가정의 장점을 활용할 수 있는 진로탐색!! ※다문화가정 자녀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외국인 부모의 언어 등 이중언어 환경에 노출되는데, 이것은 진로설정에 큰 장점으로 작용해요. 1 한국의 교육과정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 대학교 4년(전문대학 2년)으로 구성되어 있고 중학교 까지 의무교육기관으로 무상교육입니다. 2 자녀의 진로지도를 위해서는 직업세계에 대한 이해, 정보탐색 및 활용 능력의 증진, 일과 직업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및 태도 형성이 필요해요. 더 궁금한 자녀를 위한 팁! 한국생활가이드북 정보더하기① 자녀양육, 교육 편에서 확인해요. 예비부모 아기를 위한 준비 영아 자녀 양육하기 유아 자녀 양육하기 진학, 진로 진학지도 진로지도 예비학부모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기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 돕기 부모의 학교 참여 알아두면 좋아요 부록 학교준비도 점검 책 속 Q&A리스트 청소년용 사이버 진로검사 리스트 의사결정 유형검사 다문화 관련 학교 소개 다문화가족의 자녀 양육부터 교육을 조금 더 심도있게! 다누리 포털 (www.liveinkorea.kr)에서 맞춤형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예비부모, 예비학부모, 진학/진로) 13개 언어 포털 다누리 메인화면 한국생활가이드북에서 맞춤형 정보를 보기 쉬운 이미지와 Q&A 등으로 구성된 책자(PDF파일) 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제공 받을 수 있습니다. (다누리 포털, 다누리 앱 제공) 포함 다문화 가족의 자녀양육을 위한 한국생활가이드북 정보 더하기 ① 자녀양육/교육 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