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흥원 ] [보도자료]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 최고등급 ‘우수’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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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성과평가부 | 작성일 | 2025-04-07 | 조회수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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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가정진흥원, 행정안전부 주관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 평가 최고등급 ‘우수’ 획득 - 공공데이터 제공 영역, 2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이사장 박구연, 이하 ‘한가원’)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우수․보통․미흡 3가지 등급을 부여해 평가했다. □ 공공데이터 제공 실태 평가의 경우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11개 세부지표)을 점검했으며, 행정·공공기관이 고수요·고품질의 공공데이터를 단순히 개방하는 데에서 더 나아가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책을 마련하고 이행했는지를 평가했다. □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평가는 전반적인 이행 수준을 점검하고 평가했으며, △데이터 공유 △데이터 분석·활용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총 10개 세부지표를 점검했다. □ 한가원은 품질관리 절차, 데이터 표준·구조·연계 관리, 공유데이터 등록·활용 실적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행정 실태평가 각각 전국 평균을 크게 상회하는 성과를 거뒀다. ※ 공공데이터 제공 기타공공기관 전국 평균(53.3점), 데이터기반행정 기타공공기관 전국 평균(38.4점) □ 한가원은 올해에도 수요자 중심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에이피아이(API) 유형의 데이터 신규 개방을 통해 다양한 공공데이터 시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 박구연 이사장은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은 앞으로도 가족정책 선도기관으로서 데이터 품질관리와 분석에 만전을 기해 대국민에게 더 밀접한 가족서비스를 기획하여 제공하는 데에 힘쓰겠다.” 고 전했다. |